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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은 한의사의 처방약으로 제대로 처방해 복용해야합니다. 많은 분들이 한방을 선호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열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은 이들 한방처방약은, 일반적인 식품이나 건강식품과는 매우 다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방 의료인인 한의사로부터 처방을 받아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한방을 서양의학과 혼돈하는 한 가지 중요한 사례는 서양의학의 감기약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처방입니다. 즉, 예를 들어, 콧물감기라는 하나의 증상에 항상 하나의 처방입니다. 이러한 서양과학에 너무 익숙해진 탓일까요? 많은 분들이 한방을 착각하시고 어떤 처방이 좋다고 하면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한의사와 상의하시지 않고) 건강식품 등으로 사서 드시거나 자구적으로 판단하고 처방해서 집에서 닳여드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국민건강에 대단히 위험한 일로 경각심을 아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약은 효과가 있어야만 약입니다. 남들이 하는 말을 듣고 시험삼아 몸에 좋다고 하니 나도 한 번 먹어보고 '뭐 별로인데'라든지 '나한테는 맞지 않는 것같다'고 하는 것과 같은 실험은 특히, 본인의 고귀한 몸을 대상으로 스스로 실험을 하면 안되겠습니다. 한의사는 나름 모두가 복용대상인 환자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최선을 다하여 약을 만들고 있으니 꼭 처방을 받으시고, 무조건 따라하기에 현혹되시지 않으셔야 하겠습니다. 동의보감의 저자인 허준 선생이 뭇매를 맞은 적이 있다고 하지요. 노모에게 단 한 번만이라고 신신당부를 하면서 처방한 것을 자식은 어머니가 몸이 좋아졌으니 한 번 더 드시게 하자는 식으로 들게 했다가 어머니가 실명을 하기에 이르자 그 아들이 허준 선생을 패주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말은 한의사가 처방을 함부로 공개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는 것이고, 환자분들이 처방을 소위 비방이라는 식으로 백인일색으로 남용하는 것에 대한 하나의 경종을 의미하겠습니다.

보약은 준비된 사람을 위한 약입니다. 그 준비가 안된 즉, 보약을 받아들일 수 없는 건강상태인 분이 드시면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소화장애 변비 설사 등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떠한 보약을 복용하기 위하여 다른 처방이나 처치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한의사가 하는 일입니다. 속이 찬 분, 열이 많은 분, 소화장애가 있는 분 등등 각 개인의 체질이나 성향에 따라서 우선, 흡수할 수 있는 건강한 몸상태를 만드는 선치료과정이 필요합니다. 복용량과 복용기간의 조절도 높은 효과를 얻기 위한 필요불가결한 치료 요소입니다. 이것이 바로 보약을 한의사가 처방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환자의 체질, 체력, 건강상태에 따라 같은 약재라도 강약의 선택, 그리고 복용량, 복용기간 등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한의학이 가지고 있는 한방의 의학적 특징입니다. 한방의학은 무조건이라는 천편일률적 접근이 아닌, 각 케이스마다 십인십색으로 환자 개인에 따라 처방해야 합니다. 경옥고는 한의원에서 진단 후 처방받으셔야 안전합니다. 환자 개개인에 대하여 수많은 고심과정을 거쳐서 처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사람인가 아니면 환후중이거나 노약자인가 따른 차별적 약물치료(medication)가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런데, 대량생산과 과학적 논리로 무장하여 "똑같은 처방은 똑같은 효과"로 세상의 분위기를 오도해가면서 그틈에 대량판매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기업가적 "한방제품류"가 있습니다. 이것들이 한방 보약의 효과를 떨어뜨리고 효능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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