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원한의원장 박연수입니다.
사람은 몸과 마음이라는
서로 분리될 수 없는 부분을 함께 지닌 생명체입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힘들어지고,
마찬가지로 마음이 괴로우면 몸 역시 괴롭게 마련입니다.
질병은 이처럼 몸과 마음이 같이 만들어낸
일종의 습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에 대한 충실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몸과 마음, 그리고 질병에 대해
이해하고 적절하게 관리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원장 박연수 (한의사, 심리학박사)